인물 요약
조선후기 한성부판관, 면천군수, 양양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탄생 정보
같은 양력 월일의 탄생색과 날짜 상징을 이어서 봅니다.
음력 생일
정본 기록에 남은 음력 생일입니다.
탄생 상징
하늘·땅의 날짜 상징 정보입니다.
탄생색 스펙트럼
영문판·일어판 탄생색과 비슷한 색상의 탄생색을 스펙트럼·날짜 링크로 잇습니다.
블루 라이트 Blue Light
체리 레드 チェリーレッド, Cherry Red
생일 인물
생일 역사 인물
같은 날짜·상징
현대 인물 페이지와 같이 같은 생일과 탄생 상징으로 이어 봅니다.
업적과 활동
공개된 정본 기록에서 확인한 활동입니다.
머리말 - 열하일기, 이용후생과 법고창신의 결합
『열하일기(熱河日記)』가 그의 대표저서가 된 것을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박지원에게 중국 여행은 전 생애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경험이었다. 1780년(정조 4)에 삼종형 박명원(朴明源)의 자제군관 자격으로 북경과 열하 등지를 방문하고 돌아온 후 집필한 열하일기는 ‘이용후생(利用厚生)’의 논리로 사상을 전개하고,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논리로 새로운 문체를 제시한 박지원의 대표저서이다. 중국에 다녀오기 전부터 이덕무(李德懋), 박제가(朴齊家), 유득공(柳得恭), 이서구(李書九) 등과 연구하고 토론했던 것들을 중국 여행에서 확신하고 체계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아마도 박지원은 『열하일기』가 당시 조선이 중국의 문물을 받아들이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저술하였을 것이다. 『열하일기』는 박지원이 북학론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문체로 문명을 얻을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나 박지원의 북학론은 청나라에 대한 양가감정의 위에서 제기된다.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한국사연대기
박지원의 이용후생 사상
이용후생은 『서경』의 ‘정덕(正德), 이용(利用), 후생(厚生)이 조화롭게 이루어진다’ 라는 구절에서 나온 말이다. 여기서 이용이란 공업기술과 상업을 발전시켜 백성의 경제활동을 효율적으로 도모함을 말하고, 후생이란 의식주를 풍족히 하여 생활수준을 향상함을 의미한다. 박지원은 이용후생과 정덕과의 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이용이 된 연후에 후생이 가능하며 후생이 된 연후에 덕을 바로 잡을 수 있다. 즉 정덕은 이용후생 이후에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박제가도 이용후생에 대해 “이용하고 후생함에 하나라도 빠짐이 있다면 위로 정덕을 해친다.”라고 하였다. 당대 북학파들에 의해 공유된 이와 같은 개념의 이용후생은 곧 그들의 새로운 학문적 지향, 새로운 학문적 목표였다.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한국사연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