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요약
조선후기 시천주(侍天主)의 교리를 중심으로 한 동학을 창도한 종교창시자.
탄생 정보
같은 양력 월일의 탄생색과 날짜 상징을 이어서 봅니다.
탄생 상징
하늘·땅의 날짜 상징 정보입니다.
탄생색 스펙트럼
영문판·일어판 탄생색과 비슷한 색상의 탄생색을 스펙트럼·날짜 링크로 잇습니다.
블루 사파이어 Blue Sapphire
브라운 골드 ブラウンゴールド, Brown Gold
생일 인물
생일 역사 인물
같은 날짜·상징
현대 인물 페이지와 같이 같은 생일과 탄생 상징으로 이어 봅니다.
업적과 활동
공개된 정본 기록에서 확인한 활동입니다.
득도와 포교
최제우는 자신의 도를 ‘동학’이라 하고, 1861년부터 본격적인 포교를 시작하였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사람들이 용담정으로 찾아왔고, 최제우의 가르침에 따르게 되었다. 『동경대전』 수덕문(修德文)에는 당시의 사정이 다음과 같이 묘사되어 있다. “(나는) 포덕(布德)할 마음을 갖지 않고 오직 지극한 마음으로 치성을 드릴 생각만 하였다. 그렇게 미루어 오다가 다시 신유년(辛酉年)을 맞이하니, 때는 6월이요 절기는 여름이었다. 좋은 벗들이 찾아와 방안에 가득함에 먼저 도 닦는 법을 정하였고, 어진 선비들이 나에게 가르침을 물었으며 또한 포덕을 권하였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이도 있으니 이것은 또한 나이 많은 자공이 나이 어린 공자를 받든 예와 같고, 노래 부르고 시를 읊으며 춤을 추니 어찌 공자의 하시던 일이 아니겠는가.” 최제우는 자신의 가르침을 마치 옛날 공자가 제자들을 가르쳤던 일에 비유하며, 성공적인 포교를 자랑하였다. 최제우는 이런 상황을 『용담유사』 「교훈가」에서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그 모르는 세상사람 승기자(勝己者) 싫어할 줄 무근설화(無根說話) 지어내어 듣지 못한 그 말이며 보지 못한 그 소리를 어찌 그리 자아내서 향안설화(說話) 분분한고 슬프다 세상사람 내 운수(運數) 좋자 하니 네 운수 가련(可憐)할 줄 네가 어찌 알잔 말고 가련하다 경주 향중(慶州鄕中) 무인지경(無人之境) 분명하다 어진사람 있게 되면 이런 말이 왜있으며 향중 풍속(鄕中風俗) 다 던지고 이내 문운(門運) 가련하다 알도 못한 흉언괴설(凶言怪說) 남 보다가 배(倍)나 하며 육친(六親)이 무삼일고 원수같이 대접하며 살부지수(殺父之讐) 있었던가 어찌 그리 원수런고 은원 없이 지낸 사람 그 중에 싸잡혀서 또 역시 원수 되니 조걸위학(助桀爲虐)이 아닌가 아무리 그리해도 죄 없으면 그뿐일세.” 또한 최제우에게 큰 충격과 타격을 입힌 것은 그가 서학(西學)을 신봉하고 있으며, 동학은 사실상 서학과 같다는 중상(中傷)이었다.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한국사연대기





